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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너는 動物과 植物의 중간쯤이 아니었을까,,,
무릉도원, 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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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물기를 머금은 싱그러운 잎들에 쌓여있는 꽃에 대한 느낌이 독특합니다.
그것은 시들어 가는것인지 비를 맞아 저리된것인지 ...
작가가 무심코 던진 시선의 이유도 궁금해집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인생사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거 같은..
의미를 던져주는 사진 고맙습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질땐 미련없이 저야 하는데...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시들은 모란꽃을 보며 시절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나도 아름답게 나이를 먹어야 할텐데....
떨어져도 아름다운 꽃잎처럼.
박영주님의 댓글

꽃이 지면서 날개를 접는 새같이 보이는군요
비까지 맞고 있는 모습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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