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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숙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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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5-16 07:17
  • 조회866
  • 댓글8
  • 총 추천7
  • 설명너는 動物과 植物의 중간쯤이 아니었을까,,,

    무릉도원, 희원,,,

    mp, 50slx, 400vc
추천 7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물기를 머금은 싱그러운 잎들에 쌓여있는 꽃에 대한 느낌이 독특합니다.
그것은 시들어 가는것인지 비를 맞아 저리된것인지 ...
작가가 무심코 던진 시선의 이유도 궁금해집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생사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거 같은..
의미를 던져주는 사진 고맙습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질땐 미련없이 저야 하는데...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시들은 모란꽃을 보며 시절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나도 아름답게 나이를 먹어야 할텐데....
떨어져도 아름다운 꽃잎처럼.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꽃이 지면서 날개를 접는 새같이 보이는군요
비까지 맞고 있는 모습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초록과 보라색이 절묘하게 어울려 아름답네요.
영주님 말처럼 날개접은 새처럼도 보이고 머리큰 나방처럼도 보이고...

비오는날 같지않게 밝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이젠 화요일을 기대해도 되겠지요.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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