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7-08-02 02:08

잠근 사람이 열쇠도 가지고 있겠죠.
아웃포커싱된 나무들이 아름답습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7-08-02 02:14

음... 제게는 늠늠 와닿는 주제네요. -_-;
챙피하지만 예전에 했던 스케치 두장 링크 넣습니다. 답가(?)랄까요.
경숙님이 보여주시는 사진, 언제나 잘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1. key

2. over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8-02 06:12

무심히 지나칠 풍경을 정말 아름답게 구성하였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8-02 09:19

열어주십시오. 닫아두시지만 마시고.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8-02 10:08

자물쇠를 열어 두고도 편안한 그런 세상이 올까요?
덕분에 장지나c의 sketch 그림도 잘 감상합니다. Thanks.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8-02 10:11

안열어주면 쳐들어간다, 꿍짜락 꿍짝~! ^^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8-02 11:45

네....열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8-02 13:05

네 마음인줄 알았어요.
참 멋집니다.

전석주님의 댓글

전석주

07-08-02 18:27

감성적인 제목에 사진이 너무 어울립니다.

아니면 사진에 감성적인 제목이 잘 어울린다고 해야할지.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7-08-02 21:43

마치
여고 교정 활짝 핀 목련 나무 아래서 마음에 간직했던
잊고 지낸 그시절 추억의 상자를 발견한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8-02 23:37

마음의 문이라는건 본인이 열어주기 전에는 못 여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의미부여와 시각적으로 보여주시는 사진모두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