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요일,,,木요일,,
권경숙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나이들어도,,상처로 감각이 무뎌져도 人生 고달프긴 매일반 -.-
mp, 50slx, 400neopan, 광릉수목원을 나오며,,,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
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안종현님의 댓글

사진 참 좋아요 ^^
오동익님의 댓글

나이가 들어도 오히려 감각은 더 예민해지고 人生은 짜릿해지는건?
수요일 다음에 목요일인것 같아도 목요일 다음에 수요일 일 수도..
순서 바꾸는거 일도 아니고 세상 바꾸는것도 일도 아니지요.
ㅎㅎ 생각만 바꾸면....
김찬님의 댓글

혼자만 나이를 먹어가는것 같을때...
주변에 실망하고, 자신에 절망 하게 됩니다...
설명글을 깊게 읽어서 그런지,
비 오는날, 비 피하며 느끼는 무력감이 몰려 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인생의 고난스러움이 사소한 행복을 감동스럽게 하기도 합니다...
그 사소한 행복에 인생을 걸기도 하고.... ^^
이재옥님의 댓글

사진 .. 좋습니다 ~ ^^
박영주님의 댓글

가르시아는 어느 글 속에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주변의 모든 이가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없는,
50세가 되었을 때 절망감을 느꼈다고..
그 속에는 깊은 반어적 의미가 담겨 있는 듯합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도
수요일, 목요일을 사진으로 챙길 수 있는,
그 작은 '여유로움'에서 느끼는 행복감...
삶의 참맛을 안다는 것!!.(에이, 뭐 아직 젊으시믄서ㅎㅎ)
그래서인지, 사진이 좋아요~ㅎㅎ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