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9-21 08:07

그 중 '잠자기' 제일 당깁니다.
말똥 말똥한 강아지 눈을 보니 잠 자기 다 틀린듯 합니다. ㅎㅎㅎ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9-21 08:35

잠자기, 느거르워지기는 알겠는데,
살지기는 뭔가요 ? ^^

Happy 추석 !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7-09-21 08:45

ㅎㅎㅎ
제가 자는 모습을 보는 것 같은데요.
요즈음 저 강아지 때문에 밤잠을 깊이 들지 못한다는거...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몸이 많이 날씬하신 모양이지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9-21 08:55

잠자기..어릴때 어른들이 휴일이면 왜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부산을 떠시는가 이젠 알아버린 나이가 되었읍니다 벌써...^_^
아마 이번 명절도 잠자기 보단 새벽에 혼자 일어나 바디 하나 둘러메고 돌아다니고 있겠죠...경숙님도 즐겁고 평안한 명절 보내시길...
좋은 사진 늘 잘 보고 있읍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9-21 09:00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7-09-21 09:33

저는..이번 추석때,
잠 덜자기, 살빼기,
그리고 널 그리워하기로
하였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9-21 09:57

감기는 다 나았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7-09-21 13:06

추석에 하고싶은것중에서
하나를 동의할수없음이 슬퍼지는 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9-21 13:46

세가지 모두...어려운것들이군요...ㅡㅡ;...
즐거운 추석되십시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21 13:47

강쥐가 인형같이 넘 예쁘네요..^^
저는 좀 걱정,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할텐데~~띵띵불어올것만 같은.
풍요로운 한가위되세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9-21 14:02

편안하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선배님.
꿈처럼 달콤한 송편도 많이 드시구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9-21 14:13

저 아이가 부럽습니다.
전 일하기, 까칠해지기, 글구 또 일하기 인데...
행복한 연휴되세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21 16:52

싱글이 하나 좋은 건 명절증후군 덜 걸리며 쉴 수 있는 일.^^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22 00:03

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평화로운 풍경이란 다른 것이 아니군요.
설명에 말씀하신 세가지를 꼭 다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