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7-10-21 17:39

저도 카메라를 들때면 갤러리에서 뵌 여러 선배님의 작품을 떠올리며
셔터를 누르지만..그 결과물은 요샛말로 안습인데..
언니의 사진은 자꾸 짝퉁이라 하지만..
최선배님의 사진과는 또 다른 감동을 줍니다..

더불어 이 면을 빌어
오늘 아침 저희의 발이 되어주신 최선배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참참..
C급 짝퉁의 냄새가 진동하는 제 사진은 그냥 제 컴퓨터에 묵히도록 하겠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10-21 19:42

권경숙님,
반가 웠습니다.
노출 맞추기에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잘찍으신것 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0-21 19:57

권경숙님, 첨 뵈었지만 반가웠습니다.
근데 참 부지런하시네요.
짝퉁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이 좋다는 것 이외에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0-21 20:15

가득한 빛이 참 따사롭습니다.
짧은 만남이였지만 너무 반가웠어요. 다음엔 길게 뵈어요~

이세호님의 댓글

이세호

07-10-21 20:22

오래간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아침에 짠하고 나타난신 色色의 코디는 정말 잘 어울리고 멋졌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0-21 21:09

사진으로만 뵙다 실제로 뵈니 훨씬 더 미인이시던데요?
짧았지만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차 한잔 못해서 섭섭했어요..^^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10-21 21:20

짧은시간이라도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선배님~다음에는 조금 더 긴시간 함께해요~^^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7-10-21 23:24

세호님!
좋아하는 색의 향연이 무지개인가 했는데 정말 금새 사라져 버린 무지개였지요.
그리고 아침 부터 착각속에 최선배님을 유쾌하게 하여 드렸나 鳥작가님을
즐겁게해드렸는지 모르겠어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22 15:17

만나뵙게 되어 좋았어요..^^
선배님 미소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