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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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너의 아름다움을 그리워하지 않은 罪--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p | 렌즈 | 50sl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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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nc | 스캔 | 400nc |
추천 2
댓글목록
님의 댓글
단풍들기전의 연두빛이라
더욱 애잔함이 느껴지네요.^^
김기현님의 댓글

사실 길을 걷다보면 나뭇잎이 나무마다 제 각각이더군요.
사진 아래 설명글도 인상저입니다.
그런데 전 조금 퇴폐적인 성향이 있는 인간인지라,
"너의 아름다움을 사랑한 죄"를 늘 운명의 짐으로 지고 살아갑니다.
여성회원에 대한 거품 낀 프리미엄에 본의 아니게 댓글 달기가 좀 힘들더군요.
사진이 좋고 느낌이 좋아 한 마디 참을 수 없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木작가는 그래도 가끔 木을 볼 수 있는데
鳥작가는 요즘 통 鳥를 볼 수가 없네요.
쑹이 말데로 목요일을 알리는 기쁜 그림.
강정태님의 댓글

가을에 푸른 잎을 보는 맛이 참 좋군요.
상큼한 기분으로 감상하였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오선배님, 너무 그러시면 조만간, 참새구이, 둘둘치킨 사진 올라올지도 몰라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