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30 21:24

저는 겨울잠이 필요한 변온 동물입니다.
인간에겐 왜 겨울잠이란 것이 없는지.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한 두어달 푹~쉬고 싶어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0-30 21:31

포근해 보인데요. 옆에서...

전석주님의 댓글

전석주

07-10-30 21:47

호롱불이 낭만적인 느낌을 주네요.
어차피 사진찍기는 혼자놀기가 아닐까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0-30 22:26

나댕기기 싫은 계절이 와도 권경숙님의 사진을 보니 나댕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위가 있는 사진 정말 멋 있습니다.
감사히 감상하다 갑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7-10-30 23:43

햇빛있는날과 약간의 어둠이 있는날에도 그길에서 노는데...
혹시 신사동 가로수길 인가요?
알려주시면 가보고 싶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10-30 23:51

누나같이 아쁜 사람은 나댕겨야 합니다.
서울의 시각적 아니 미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

저는 혐호스럽기에 대한민국 서울 보다는 그냥 인천을 지킬럅니다. =.=;;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10-31 09:44

네, 신사동 가로수길 맞습니다,,그 길의 중간쯤에 위치한 카페였습니다 ^^

종현님께 이런 간질간질한 댓글을 오래 받으려면 처자 소개를 점점더 늦춰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