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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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11월은,,작년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었다,,,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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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추우니까 이제 실내나무를 찍으시는군.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묘한 뉴앙스를 풍깁니다.
참 매력있는 구성이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아마, 내년 11월도, 또 그 다음해도 기다려 주지 않을까요 ?
어딜 가지 않고...
강정태님 말씀대로, 묘한 뉘앙스를 풍깁니다...
님의 댓글
손을 대면 따뜻해질 등과 색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저 11월 참 좋아해요. 왠지 11월엔 가슴 따듯한 일들을 많이 만나게 될 것 같아요.
선배님의 지난 11월이 그랬나봐요.
이번 11월, 그때의 따듯함을 꼭 다시 찾으셨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