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11-19 23:09

이제 그만들 올리삼...하는 말로 해석도 해봅니다. ^^
너무 강렬한 단풍 사진은 때론 눈을 아프게도 하지요.
그래도 네가 필름은 은은해서 좋은 편입니다.
은은하네요~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11-19 23:12

아닌데,,,진짜 기죽어서 못올렸는데요,,,,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11-19 23:15

아~, 이 사진 보고 기죽는 저는 어쩌구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11-20 01:33

지난주에 찍은 울긋불긋한 단풍사진 담긴 필름 여러롤을 현상맡기고 왔습니다...눈이 내려도 올려드릴랍니다... ^^
중독인지 몰라도 사진 클릭하면서 내일이 금요일인가? 했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나가는군요... 향기나는 벤취 멋집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1-20 04:30

저 뒤편 은은하면서도 초점을 잃은 단풍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님의 댓글

07-11-20 08:47

이렇게 상큼하고 산뜻한 단풍사진은 본 적이 없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1-20 11:26

저자리에 앉으라고 빛이 체크까지 해주었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1-20 11:27

제일 끝에 나오는 권선생님 단풍은
조용필 단풍.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11-21 07:23

벤치에 앉아, 배경이 아름다운 꿈결을 헤메이게 하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