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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s diary

annie/정은주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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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9-26 21:03
  • 조회1,395
  • 댓글14
  • 총 추천4
  • 설명.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던 감기를 떨치지 못해
    잠으로 보내버린 하루.
    언제부턴가 생일이 되면 조금 울적해지던데
    오늘은 잠이라도 실컷 자서 그런 기분을
    느낄 시간도 없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태어나, 나와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내가 좋아하는 사진찍기 놀이도 할 수 있고..세상의 풍경과 삶의 면면도 들여다보고..
    누구는 철 안 들기가 소원이라던데
    이제 저는 철 좀 들어야겠다 싶어요..


    -2007.9 물만골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summaron 2.8f
필름 CT 스캔 CT
추천 4

댓글목록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오널 생일이었습니까?
좋은날 태어나셨습니다 ~.
늦었지만 축하해요 ~~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오늘이 생일이세요.??
늦었지만 생일축하 드립니다..^^
나무와 놀이기구 그리고 아이들..
투명하고도 고운 역광속에 드러난 핑크빛 색채들..
어느하나 겹치지 않고 작은 존재들의 모습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작가의 마음과 솜씨를 느껴봅니다..
사진가의 가릴 수 없는 사진에 관한 그 의식에 대해 잠씨 생각해보는 기회도 되는군요..
정말 아름답고 예쁜 한장의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그니까... 오늘이 애니님 생일이셨다구요.....이런 이런.
부산의 아버지랑 삼촌들은 명절땜에 바쁘셨데요?
그래도 달콤한 생일같은 꿈 잠결에 깃드셨길 바래요~ 축하해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축하드립니다.
감기 꼬리포 빨리 떼시고, 활기 넘치는 삶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그네를 타본지 30 몇년 된 것 같아요.

생일은 존재에 대한 확인 같은 거라고나 할까...
'난 여기있는데 내가 있다는 걸 확인해 줄 사람?' 하고 물을 용기도 서서히 사그러드는 듯...

그래도 용기를 내어 살아있음을 드러내세요.
축하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생일날, 웬. 감기래유~
빨랑 나으셔서 저 한자리 남은 그네 타셔야죠!
생일 축하드려요^^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이 그림을 본 순간...
직업정신이 확실하게 티가 남!

아참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언제부턴가 생일이 되면 조금 울적해지던데..."
울적해 하지 말아요 annie씨...
이 땅에 태어난 것은 엄청난 축복이잖아요. 감사할 일이구요.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 그리고 annie씨를 사랑하는 친구들...
그것도 부족해서 남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아주 특별한 세상을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눈을 가진 "가을 소녀"...
이건 아주 불공평한 보너스 같아요.ㅎㅎㅎ

Happy birthday Annie!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어떤 계절에 무슨 나무와 꽃이 피고 내 옆집엔 누가 살고 있으며
새벽 무렵엔 하늘의 색이 어떻고 나와 헤어지던 그 날
친구의 눈빛에서 네온사인과 함께 비춰지던 푸른 눈물과
혹은 아름다웠던 날의 환한 미소들, 평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사소함에서 이면의 것을 발견하고 지나간 일들을 다시 반추하는 ...

정은주님의 diary가 그렇게 채워지는것이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드리고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생일 축하드립니다.
역광에 색이 참 부드럽습니다.

철 없는 = 철 모르는
여름인지 겨울인지 몰라
여름에 겨울 옷 입고 나오면
모두 황당해지니까
아무렴 철 드는 게 좋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물만골 이년 전에 가본적이 있는데 , 놀이터가 좀 변했나 봅니다. 깔끔하게 변하는 건 질색인데..ㅎㅎ 생일 축하합니다. ^^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늦었지만 생일축하~~ 드립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별볼일 없는 사람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사진 올리고 나서 화장대 서랍에 있던 정체 불명의 항생제 하나 집어먹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속이 무지 쓰렸습니다.
역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다음 생일 때까지 병원 찾는 일 적도록 살아야겠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참...이쁘네요.
늦었지만...생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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