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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annie/정은주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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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11-21 11:13
  • 조회820
  • 댓글13
  • 총 추천5
  • 설명.
    .
    .

    -2007.11 @의성 할머니집 앞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nickel elmar 50 f.3.5
필름 TX 스캔 TX
추천 5

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의성이면.....임모 작가의 고향이네요.

새벽에 무지 약한 사람이지만.
이런 사진보면 새벽에 일어날 용기가 생길듯도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새벽은 아니고 늦은 오후였네요..
사촌동생들이 불을 지펴서 연기가 났던 거구요..
그 핑계로 또 울었지만..^^

하늘나라 가신 할머니 뵈러 갔던 날이었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할머니, 얼마나 사랑스럽고 고마운 이름인지...
그 분을 추모하며 잘 감상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할머니를 여의신 슬픔에 위로를 드립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의성도 왠지 좋은 곳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의성 `김`가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그리운 마음이 사진속에 연기저럼 뽀얗게 피어나네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손녀를 위해서 맛난 밥을 짓고 계실 것만 같은..^^
모락모락 사랑이 피어나는 느낌. 따스함이 가득 하네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연기에 회원님의 실려기 덧붙혀져서
옛추억을 무조건 떠올려야 할 거 같네요
아련한 분위기의 사진 좋습니다

신규식님의 댓글

신규식

언제나 보듯이 옆에 여백이 좋습니다.
그곳에 미처 보이지 않는 가슴이.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눈 내리는 사진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쉬워서 서성거리다 공감하게 됐다는...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아스라한 추억 그대로 묻어나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계속 우울해 보이셔서 안스럽기도 하구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연기에 감싸인 집과,
맑은 햇빛 속의 빈 두 수레..
그리고 돌아가신 할머니..
인상깊은 사진입니다.

"오는 것 거절말고, 가는 것 잡지말라" 고 불가에서 말합니다.
너무 슬퍼하진 마세요.
할머님과 정을 나눈 좋은 추억도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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