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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정은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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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2-01-18 09:09
  • 조회1,104
  • 댓글7
  • 총 추천20
  • 설명.
    .


    당신의 겨울

    .
    .


    -2011.12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11:12:25 17:01:50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20

댓글목록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굵은 모래



모래 치고는 참 크다
누가...왜....

더러 깔고 앉아 보겠지만
금방 알게 되겠지

모래위에 앉는 것이
더 부드럽다는 걸

삶도 그렇지
그냥 모래로 사는게.....

저 굵은 모래..아니 돌...
언젠가는 떨려 나가고 말지


2012. 1. 18
어야 씀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누가 혼자 지키라고 ......?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홀로 이겨울에 덩그만히......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쓸쓸하게 보이는 겨울 바다가에 외로운 말못하는 돌하나를 찍은 이유는? 오ㅒ?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안호
쓸쓸하게 보이는 겨울 바다가에 외로운 말못하는 돌하나를 찍은 이유는? 오ㅒ?



왜,라고 여쭤보시면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을까..조금 조심스럽긴 한데요,,

덩그러니 놓인 돌 하나가 쓸쓸한 겨울바다의 분위기를 더해주어서 셔터를 눌렀던 것 같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그리고 돌만 보면 저희 클럽 모 대석 선배님이 생각나서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인용:
원 작성회원 : 허영주
굵은 모래



모래 치고는 참 크다
누가...왜....

더러 깔고 앉아 보겠지만
금방 알게 되겠지

모래위에 앉는 것이
더 부드럽다는 걸

삶도 그렇지
그냥 모래로 사는게.....

저 굵은 모래..아니 돌...
언젠가는 떨려 나가고 말지


2012. 1. 18
어야 씀




선배님의 시를 읽을 때마다 가슴을 칩니다.
주크박스도 아니고 어떻게 시가 툭툭 빨리도 나올 수가 있으신지 놀랍고 감탄스러워요..
대화하듯 빨리 나오지만 결코 쉽게 쓰여진 시가 아닌..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이거 자꾸 나 찍을거요? 버럭... 허락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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