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9-02 09:03

현주님 다운 작품이군요!

촬나포착의 명수이지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02 09:12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등에 붙은 잠자리 사진 찍은후 날아 갔지요? ^^

조성환jsh님의 댓글

조성환jsh

08-09-02 09:30

이젠 정말 가을이 온 것 같아요 ^^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09-02 10:27

추천!~아이의 표정과 등에 붙은 잠자리~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9-02 10:44

잠자리가 추위를 타네요.^^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8-09-02 11:45

잠자리가 쉴 곳이 마땅치 않았던 모양입니다.
잠자리를 등에 업고 가는 아이가 참 이뻐보입니다. ^^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9-02 13:38

너무 재미난 순간이네요. 흐흐-
아이의 표정과 순간포착이 일품입니다.
엊그제 창밖을 보니 잠자리가 떼로 날아다니더군요.
아. 벌써 잠자리의 계절이 온 건지...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9-02 14:17

잠자리가 안 보일텐데 표정으로는
소년도 등어리가 근질근질한가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8-09-02 16:16

...

저 가여운 잠자리는 죽었을거야
그러나 죽은게 아닐지도 몰라
라클 갤러리에 살아 있는거지

유훈희님의 댓글

유훈희

08-09-02 18:54

사진의묘미는 의도한생각보다 순간적느낌이중요한거 같아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09-02 19:24

요새 티셔츠 인쇄? 굉장히 실감납니다. ㅎㅎ

강연준님의 댓글

강연준

08-09-02 22:46

잠자리 한 마리가 가을을 가져온다? 아니다?
전 이 예쁘장한 필름을 아주 싫어 합니다만 여기선 전혀 다르군요. 좋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9-03 09:29

어릴적 잠자리를 잡으면 잘라낸 볏짚 끄트머리 이삭 부위를 잠자리 꼬리 부분에 끼워 날려 보내면
힘겹게 날아 가는 잠자리를 보면서 좋아라 깔깔 거리던 그런 시절들이 조금은 잠자리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추억으로 다가 옵니다.

잠자리와 그리고 한들 한들 코스모스 꽃과 더불어 오는 고국의 가을이 참 그립습니다.

님의 댓글

08-12-12 23:10

절묘한 순간을 잘 담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