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주 Film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바다...
그리고 나...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eica AF-C1 | 렌즈 | Elma 80mm f5.6 |
---|---|---|---|
필름 | Fuji Xtra | 스캔 | Fuji Xtra |
추천 7
댓글목록
우동석님의 댓글

내손에 있을때 밤마다 찰칵찰칵 그리도 울던
너의 울음의 연유를 이제사 알았도다
필경, 나를 떠나서야 本色을 드러내는 너가
나는 야속키만 하돠
너을 거둬준 친애하는 사우에게 일생명작으로 보답하기를
아마...AF C-1의 성별은 ... 男인 듯,,,, 합니다 ^ ^
아리아리 멋진 영상 아름답군요,,
저도 같은 자리에서 사진을 담은 적이 있답니다.
유리창이 적당히 포그끼가 깔린 필터 역활을 해주더군요 ^ ^
이현주님의 댓글

아하하..선배님....ㅋㅋ
그 찰칵찰칵 소리 좋아서 괜히 망원 렌즈 빼보구 그런답니다..
아직 잘 다루지 못해서 핀도 잘 날리긴 하지만, 지금껏 써본 똑닥이들 중에서
아웃포커싱 제일 잘 됩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정말 색감과 입자에서 오는 느낌이 독특하네요.
하얀 돛을 단 배가 작으면서도 눈에 화악 들어오는 것이 멋집니다.
이기관님의 댓글

아~~~~한없이 가슴 저리게하는 이미지 입니다.
공성호/Climt.님의 댓글

요트인가요?돛단배인지...
세일링이란 팝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넓은 대해에서 이런 배를 품을 수 있다는 것은 행운지이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