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09-13 22:35

제 고향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내려가질 않는데요.
저도 이런 '고향가는 길'을 지나 날 반갑게 맞아줄 친척이 시골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통체증은 너무도 싫지만 말입니다. ^ㅡ^ 사진 잘 봤습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8-09-13 23:15

하늘색 물감을 풀어놓았군요.
이런 풍경. 오래오래 봐야 하는데...

- 정 훈 -님의 댓글

- 정 훈 -

08-09-14 00:18

시골이 따로 없어 어렸을때부터

명절때 시골가는 친구들을 참 부러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푸른 하늘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08-09-14 00:24

어떻게 나무들이 구름을 다 품고 있는 듯한데요?

가을이네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