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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쯤에서 빨리 돌아서는게 저놈이나 나나 속이 덜 아프다...
뒤 돌아다 보지 않는다,
너무 멀리서 바라보면 둘 다 마음이 짠해질테니....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9000 ED | Data Time | 2008:11:18 11:0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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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님의 댓글
그리움이란 단어가 언듯 떠 오릅니다.끝
님의 댓글
마음이 짠~해 집니다. 저희 집 애들도 집사랑이랑만 외출하면 저런 표정이던데...
정태인님의 댓글

쓸쓸해 보이는 강아지지만, 정이 많은 강아지란 생각을 해봅니다. ^^
김원식님의 댓글

가슴 짠 한 시리즈였군요
잘 보았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정들자 이별이군요!
이상영님의 댓글

오래도록 가슴에 박혀 있을 장면입니다.
눈 내리고, 추운 어느 하루 불현 듯 마음 헤집고
보고 싶을지도...
최병국님의 댓글

안녕 이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짜식 울것 같은데요. ㅡ,ㅡ;;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앗, 현주님 강아지가 아니었나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언젠가는 또 보게 될겁니다...
헤어짐은 기다림과 그리움의 시작이니...
이우진님의 댓글

보이지 않는 표정이 보이는것 같은 사진입니다.
이준원vw님의 댓글

왠지 저 강아지.. 울고 있을꺼 같은데요 ^^....
Choi HyunSeok님의 댓글

가슴 아픈 스토리가 숨어 있는 사진인가 보네요... 그런줄 몰랐네요... 우리 해피가 생각 나네요...강아지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가슴 한구석이 짠해지는데, 이별이란 단어는 떠올리기도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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