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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ailout

Jeongmin Kim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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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1-11 08:18
  • 조회620
  • 댓글5
  • 총 추천3
  • 설명어쨌거나, 우리나라엔 너무 큰 짐이 된것이.... 월스트릿에서 시위하던 antibush party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4-2 렌즈 50/2
필름 kodak 400 스캔 kodak 400
추천 3

댓글목록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문구와는 다르게 따스한 옷을 입고 계시네요
바라보는 시선또한 따스해보입니다...멋진분인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그 양반의 전쟁놀이는 이젠 끝!!!!!!!!!

변할거라는데 어떻게 변하는지 두고볼일~~~~~~~~~~~?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이사진 참 좋습니다. 사라져가는 층계 배경...제대로 인데요~~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중국과 이슬람 전파를 견제하기 위한 아프리카 사령부 창설, 아랍에서의 영원한 이익 추구를 위한 이스라엘에 대한 굳건한 후원자, 그밖의 미국의 기득권 추구를 위한 정책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법론에서 약간의 변화는 보일지언정......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원래 pink slip이라고 해서 사퇴서 혹은 사직서를 좀 이쁘게 표현합니다. 이번 베일아웃역시 부시대통령을 보내라는 뜻이 아닌가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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