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리절터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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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F4s MF85mm/2.0f E100VS
경주의 석굴암을 넘어 대왕암을 가는 길목의 언덕위에 장항리절터가 고즈넉하게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 가면 아름다운 5층석탑과 함께 이것은 꼭 보아야 한다.
바로 부처님을 받치는 돌로 만든 대좌이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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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2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비가 내린 듯, 축축하고 진득한 느낌 참 좋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유일하게 철 울타리와 시주돈통이
없어서 좋은곳이더군요...........^^
이효성님의 댓글

긴 세월의 흔적을 봅니다. 사진 소의 어린 아이와 연결하여 보면서 세월 앞에 인간의 보잘 것 없음에
대해서도 잠깐 이나마 생각하여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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