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버려진 시든 화환과 비둘기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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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8년 2월 11일 신포동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summicron m-35mm 4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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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400-X | 스캔 | kodak 400-X |
추천 6
댓글목록
선평원님의 댓글

묘하네요. 버려진 바구니와 그 옆에 죽은 비둘기라니..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학진님의 댓글

비둘기에게 바쳐진 화환?
느낌이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임진채님의 댓글

버려진다는 것은 생각보다 더 측은한데 곁에 죽음까지......
그래도 스산한 분위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lee ju yeon님의 댓글

마치 어느 영화 마지막 장면처럼
연출된 듯한 슬픔이 느껴집니다.
아..정말 저런 모습이 거리에 있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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