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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주점

정인모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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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3-11 11:47
  • 조회884
  • 댓글3
  • 총 추천3
  • 설명어릴적 인천의 예술가들은 백항아리라는 대폿집에 많이 모였다.그곳에서 나는 작은 그릇에 담긴 뽀얀 국물의 감자탕을 먹고 젊은시절의 아버지는 대포를 드셨던 기억이 난다.백항아리가 없어진지 꽤 오래되었다.그맛이 한없이 그립다.아버지가 간간히 시내에 나가시면 항상 들리시는 대안..신포주점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35cron 4th
필름 kodak 스캔 kodak
추천 3

댓글목록

서일홍님의 댓글

서일홍

은은하네요.. 흑백이요..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학생시절 가끔 가 보았던 신포동입니다.
좁은 골목에 와글바글하는 사람들 모습이 신기했던 기억이...

저는 신포동하면 왕만두와 쫄면이 생각납니다.

조중익님의 댓글

조중익

인생의 삶이 묻어나는 골목길 이군요,
좋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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