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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에서

강정태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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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07-02 13:33
  • 조회851
  • 댓글7
  • 총 추천6
  • 설명"예를 갖추시오~!" 라는 호령(?)이 들리는 듯...

필름 카메라

카메라 503CW, CFI 50mm f4, Provia100 렌즈
필름 스캔
추천 6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성당,교회,서원에 가면 저절로 禮가 차려지더군요!

벽채의 흔적이 세월의 흐름을 나타냄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문설주 밑에 둥근 나무통은 처음 봅니다.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알려주세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ㅠ,ㅠ

CFI 50mm

ㅠ,ㅠ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문설주 밑에 둥근 나무통은 처음 봅니다.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알려주세요.

지도 댤 몰흐겄는디유~???
저그 용준님한테 패슈~.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인상
ㅠ,ㅠ

CFI 50mm

ㅠ,ㅠ

어이 돌쐬~!! 왜 그랴~??!! ㅋㅋ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문설주 밑에 둥근 나무통은 처음 봅니다.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알려주세요.


'신방목'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대문기둥을 세우면서 그 기둥이 전후좌우로 움직이지 않도록 지지해 주기 위한 부재의 하나 입니다.
원래 나무 재질이다 보니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습기나 비에 노출되기 때문에 삭아 없어져 이제는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치 않아도 엊그제 도산서원에 자료사진 촬영 때문에 다녀 왔는데 그 곳은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사당 정문(부정문), 입구의 사주문, 그리고 강선생님께서 촬영한 전교당 입구 진도문에도 신방목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신방목 둥근 면에는 모를 접어 모양을 내고 둥근 옆면에는 태극무늬나 연꽃문양을 새기거나 그려서 공간의 특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신방목'을 대신해서 요즘에는 '신방석'이라 해서 석재를 다듬어 비슷하게 만들어 대신하게 하기도 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싸리문 안에 저런곳이?

신방목 - 처음 봅니다.
눈여겨 볼것이 하나 생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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