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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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사랑이 있었다오^^
1985 가는 님, 못 잡아 몸부림 치던 날들....
2006. 12 대부도
댓글목록
님의 댓글
하지만 그것은 당신 뿐이라오...
이 나이에 유행가 가사가 절실하게 들리는 것은
심상치 않은 증세라고 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제가 올린 것처럼 시들고서야...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것...
아니지요... 당연히. 지금도 사랑은 있습니다. 사랑의 모습이 달
라져 있을 뿐!!!
(김 * * 선배님 로맨스 그레이 하십시오.^^ 후다닥==33)
유주석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최준석님의 댓글

함중아노래 였던가요...ㅋㅋ
근데..무슨 사연이 ~~???
이 정희님의 댓글

아마두 비행기 타고 떠나신 모양이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아마도 심각한 사연일텐데... 왜 자꾸 웃음이 나죠 전...? ㅋㅋ
이현주님의 댓글

사선의 지평선이 가버린 사랑을 태운 비행기로 시선을 모으네요.
박대원님의 댓글

유주석 선배님!
'심각한 사<진>' 앞에서 이렇게 새해인사 드림을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박유영 선배님!
老Man's Gray는 안 되나요? 아차차, 또 실수! ^^
요 몇 주 동안 열심히 자가치료했는데도 별부효과였나 보네요.
그래서 말인데요, 김종언 선배님!
'조심스럽게' 예약하고 싶습니다. 언제 진찰-처방-치료받으러 갈까요?
2~3일 밖에 안 남았는데...... 어떻게 치료가 가능할런지요?
새해부턴 새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하하 하......
지난 한 해, 아주 즐러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더욱 더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잊으셔요..85년의 러브 어페어를..그만...ㅎㅎ
지난 날의 사랑은 한없이 그립고 아름다운 것이지만..
새해, 유주석님의 뜻깊은 사진,
자주 보았으면 싶습니다.
삶의 페이소스를 느끼는 그런..
때론 예리하게 정곡을 찌르는 글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많이...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