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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빛이 너에게 직접 비추기까지
그 빛을 가리거나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한발 짝 옆으로 비켜서서
너의 그림자가 되어주는 존재들..."
(엄마의 육아일기 中)
2006. 12 성탄 오후
이촌동 한강시민공원
추천 21
댓글목록
이희승님의 댓글

저도 빨리 이런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
아직도 멀었네요 ^^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멋진...가족 사진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사진에 엄마 아빠 사랑이 멋지게 담겨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