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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35년전 한 少女를 짝사랑했던 기억에 사로잡히다....
2007.1. 상도동 밤골
추천 33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귀엽습니다..ㅋㅋㅋ
최준석님의 댓글

순간 합성인줄 알았다는.....
짝사랑이라.....
즐감했습니다.
윤태권님의 댓글

소년의 손이 그마음을 전하네요^^
김용준님의 댓글

충분히... 느낌이 옵니다.^^
전철옥님의 댓글

재밌네여.... 잘보고 갑니다.
김정원7님의 댓글

허... 정말 이런 벽이 있는 건가요? 구성이라고 해도 멋진 구성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아, 사람이 살아가는 느낌이 있는 골목.....^^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아름다운 골목입니다....
김경호7님의 댓글

재미있네요. 어릴 때의 추억이 묻어납니다.
이재정님의 댓글

짝짝짝... 박수 보냅니다.
님의 댓글
첫사랑 그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술 못먹는데 술 생각나게 하는군요.
님의 댓글
정말 정겹고 두근거리는 골목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아니 이 사진이 어느새 이리로 와 있었네요. 이제사 감상을 하게 됩니다.
좋은 동네이네요. 따끈한 감동이 전달됩니다... 짝사랑에 콩콩 거리던 그 때도 함께 떠오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