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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black sea, samsun,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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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흐림으로 미루어, 시속 60km/hr !!!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이번 여행은 전부 BW 인가요 ?
주기철님의 댓글

삼순이라, 산위의 도시와 밋밋한 해안선밖에 보이지 않았던 기억... 아타투르크의 동상도 떠오르네요.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최선배님, 정확하십니다.
아마 60킬로 정도로 달리던 중이었을겁니다.^^
주목사님,
지겨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리제>트라브존>오르두>삼순>시놉>아마스라...코스였는데,
섬도 하나 없고, 해안이 하도 밋밋해서리....
그 길을 2천킬로 넘게 달렸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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