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6-04-27 08:36

아 좋습니다.
코카콜라도 있네요.
흑백도 좋고, 칼라였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06-04-27 09:58

몇일전 옆자리에서 뵈었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터키에 또 다녀오셨나요?

터키는 선배님 사진만 보아도 반이상은 보고 가는 것 같습니다 ^^;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6-04-27 11:51

액자해서 걸어놓은 Vermeer의 그림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4-27 22:40

최주영님과 af-c를 자랑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6-04-29 11:05

아, 좋습니다. 사프란볼루에서도 이런 기회가 한번 있었는데 사진이 영..... 아니어서
포기했었습니다. 위력과 사력을 맛봅니다.

님의 댓글

06-05-03 22:17

아이의 차분한 시선과 작가의 따듯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즐감하며 많이 배웁니다

님의 댓글

06-05-06 11:30

뭔가를 응시하는 아이들 표정을 보면 전 항상
'저 작은 머리속에선 지금 무슨 생각들을 하고있을까?'
정말 궁금해지고 그 순수한 세계를 같이 느껴보려고 하며 흐믓해지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서민석님의 댓글

서민석

11-08-30 08:55

입회후 첫글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아기 옷을 당겨주는 손끝에 사랑이 묻어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