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3-02-22 11:01

천천히 걷고 싶은 길입니다.^^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3-02-23 00:23

안개낀 겨울 정경에서 봄기운을 느낍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3-02-23 05:01

참 좋네요..
이런 멋진 작품으로 첫 포스팅이시라니..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3-02-23 13:01

축하드립니다. 멋진 길

박노근님의 댓글

박노근

13-02-25 09:45

댓글과 추천 감사드립니다.
사진에 나오는 은행나무 두 그루는 금강 사대강 사업이 시작되면서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주차장 공터로 변했구요. 나무는 그냥 두는 게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