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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6 | 렌즈 | 50mm summilux |
|---|---|---|---|
| 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추천 10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이녀석 남겨졌나요......
주인 냄새가 나는 이불을 끌고 내려온걸까요....
마음이 많이 아파집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늘 혼자였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ㅠ.ㅠ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현주씨 말대로라면
정말 가슴이 아픈 사진입니다.
사진의 질감도 이런 슬픔이 베어 있는 듯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썸네일상으로....어떤 르네상스의 회화작품같았습니다.
사연은 모르겠지만, 참 좋은 아련한 흑백사진의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올려주신 내용과 댓글 등을 보면 뭔가 사연이 있는 듯 합니다... 필름에 생겼나요?
스크래치가 본래 사진과 어울리는 흔치않은 사진입니다.
박대식님의 댓글
박대식
왠지 모르게(?) 꼭 마음에 드는 사진에 스크래치나 먼지가 생기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화를 해보면 역시나 하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경험...
내 사진도 아닌데 사진의 스크래치에 내 마음이 아플 정도(혹여 스크래치로 인한 슬픔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느낌의 사진입니다. 더불어 그 느낌으로 인해 조금은 슬픔이 덜어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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