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식님의 댓글

박대식

08-02-14 11:07

사진의 질감으로 인해 그렇게 차가운 바람은 아니었을 것 같은...
지금 바깥에서 불고 있는 바람은 차갑기만 하지만 사진 속의 바람은 오히려 편안함을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2-14 11:18

정말 그렇네요... 따듯한 날의 시원한 바람이였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늘 멋진 톤의 사진들.. 즐겁게 감상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2-14 11:43

아, 이 여유로운 느낌은 뭔가요?
그냥 늘어지고 싶어집니다.

이기관님의 댓글

이기관

08-02-14 12:09

요사이 바다에 빠져있어서 인지 언덕 너머 바다가 있을것 같네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2-14 14:54

여러번을 보고 있는데,
막막하고 허한 느낌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사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