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7-02 22:32

고개를 숙이고 가는 할머니..
뭔가 걱정이 있으신가 봅니다..
앞에 서 있는 경찰 아저씨가 전부 해결해 줬으면 좋겠네요..^^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7-02 22:36

경찰관의 가슴을 가로지르는 선이 마음을 무겁게합니다.. 아마 그래서 걱정하는가봅니다..^^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8-07-03 08:51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쒜리/박성연님의 댓글

쒜리/박성연

08-07-03 10:09

경찰관의 눈망울이 슬퍼보이네요~
꼭 송아지 눈 같군요 ㅡㅡ;;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7-03 12:53

우리 스스로 만든 규범속의 딜레마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것만큼 비극도 없을것 같습니다.
모형 순경이 가지고 있는 무표정한 느낌과
페인트의 질감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07-03 14:28

잘 감상하였습니다. 여러 생각 해 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