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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친해지고 싶은 색을 찾아서...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6 | 렌즈 | red elmar 5cm |
|---|---|---|---|
| 필름 | superia400 | 스캔 | superia400 |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지적인 느낌의 포근한 색감들..
또 다른 느낌의 여름 표현이란 생각이 듭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가장 깊은 색이 블루의 또다른 이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오묘한 색감입니다.
친해지고 싶은 색이 어떤걸까요? ^^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깊은 색의 맛도 좋지만..
대비되는 두 마네킹을 소재를 택하신것이 좋네요..
잘 감상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안녕하셨어요?
살인적인 대구 더위와 싸워가며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고 계셨군요..^^
(반야월, 동촌, 경산..이런 외곽이 아닌 다른 곳을 물색하셨나봐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색감도 좋지만 썸네일로 처음 보았을땐 하나의 공간인줄 알았습니다.
색과 면에 대한 작가의 눈썰미를 엿보고 갑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마치 마음이 빠져나간 듯합니다.
둘 다 생기가 없어
걸침과 벗음이 별 차이 없게 느껴지는군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오른쪽 사진 마네킨 어깨부분의 붉은 빛.. 납량적입니다.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생각을 품게 하는 사진입니다.
색감도 좋지만, 잘려지고 상처뿐인 모습을 보면서 이 시대에 스스로 상처를 만들어
자꾸만 인위적인 美를 만들어 가는 오늘 이 시대의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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