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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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10. 10.
출근길.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왔습니다.
출근할 때 차를 세우기란 쉽지 않은 일이더군요.
더구나 매일 같은 길을 갈 때는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노리다 세우는 날이면,
사진이 아니라도 바라볼 수 있는 멋진 풍경을 선물해주곤 했습니다.
네... 올해도 수확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6 | 렌즈 | 6/8 |
|---|---|---|---|
| 필름 | Kodak Portra 160NC | 스캔 | Kodak Portra 160NC |
댓글목록
朴炯浚님의 댓글
朴炯浚
요즘에 서울 외곽을 도는 일이 참 많은데 큰 논에 저 흰둥이들이 쫙 펼쳐져 있는게 장관이었어요.
벼는 이미 다 베어져 있고 급격히 추워진 탓에 붉게묽든 단풍보다 떨여진 낙엽들이 더 많더군요.
저 멀리 차창에서만 보던 풍경을 가깝게 보니 반갑기도 합니다!
평온한 풍경을 다시 볼수 있게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강정훈님의 댓글
강정훈
어찌보면, 시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들인데,
이렇게 사진을 찍어놓으니,
하나의 설치미술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미국의 들판을 차로 달리다보면 산더미만한 풀들을 엮어놓은 덩치들을 보게됩니다.
아마도 기계화되면서 짚더미를 흩어놓지 않고 모아놓게되는 현상으로보입니다.
안개가 짙게 풍요로운 농촌 풍경을 말해줍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옛날에는 버리고 땔감으로나 썻던 볏단을 상품화 하는 겁니다.
저렇게 해서 판다 하더군요.
언제 부턴가 새로운 농촌의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이태인님의 댓글
이태인
같은 장면, 같은 시선, 같은 느낌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저는, 아직도 차를 세우지 못하고 지나칩니다.
먼곳의 절경을 담기위해선 자동차라는게 필수 있지만 일상을 담기엔
자동차처럼 거추장스러운 물건도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가을 들녁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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