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9-10 10:23

아!!!
아침 빛을 받으니 이곳이 이렇케 활홀하게 변합니다.
좋습니다.

아!!!<br /> 아침 빛을 받으니 이곳이 이렇케 활홀하게 변합니다.<br /> 좋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9-10 10:29

참으로 황홀합니다.
세상은 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참으로 황홀합니다.<br /> 세상은 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이태인님의 댓글

이태인

10-09-10 10:30

비박을 하셨나요?ㅎ
금빛 아침햇살의 장관이군요!

비박을 하셨나요?ㅎ<br /> 금빛 아침햇살의 장관이군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09-10 21:20

아.. 설명이 없었더라면
저는 이게 늦은 오후 해가 기울때의 황금빛인 줄 알았을 것입니다.. ^^

아.. 설명이 없었더라면<br /> 저는 이게 늦은 오후 해가 기울때의 황금빛인 줄 알았을 것입니다.. ^^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0-09-11 21:06

네... 아침 8시 채 못되었을 때입니다.
햇살에 비친 붉은 암석이 주는 색감이 장관이었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진인구</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아.. 설명이 없었더라면<br /> 저는 이게 늦은 오후 해가 기울때의 황금빛인 줄 알았을 것입니다..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네... 아침 8시 채 못되었을 때입니다. <br /> 햇살에 비친 붉은 암석이 주는 색감이 장관이었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0-09-11 21:08

예전에 갔을 때는 캐년 안의 롯지에서 자고 아침에 나가 봤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예약이 안되어 근처에서 자고 아침 일찍 들어갔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태인</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비박을 하셨나요?ㅎ<br /> 금빛 아침햇살의 장관이군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예전에 갔을 때는 캐년 안의 롯지에서 자고 아침에 나가 봤었습니다만<br /> 이번에는 예약이 안되어 근처에서 자고 아침 일찍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