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9-01-01 22:14

아 제가 좋아하는 그장소이군요...

천천히 걷다가... 몇몇의 강태공들을 지나면 나오던 그장소...

왠지모르게 강과 단절되지않고 연결된... 그리고 젖은모래가 좋던 그장소네요..

좋은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01-01 22:23

아. 저도 그 장소가 기억납니다.
억새풀 무성한 숲과 거위.오리네 집 있는 곳이군요.
또 다른 시선도 좋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01 22:47

한강을 내 손안에.......
ㅎㅎ 참 좋군요.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9-01-01 23:20

삶에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시각....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01 23:20

한강을 시원하게 담아 내셨습니다.^^

이해정님의 작품 보니
예전 한강 연작 하신 분이 생각납니다.
그 때 저는 겁없이 섬진강 하류에서 발원지 까지 연작을... ㅠ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