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훈님의 댓글

진상훈

09-01-05 23:52

전시공간을 준비하는 설레임과 기획자의 고뇌... 혹은 전시회가 끝나고 텅비어버린 전시장에서 가없이 보낸 열정과 회한을 곱씹고 있는 사진이 아닐까요?

전자이건 후자이건 참 좋은 사진입니다. 전 후자 같습니다. 전시 중일수도 있겠군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01-06 00:27

수직과 수평의 반복되는 선들이 멋진 율동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순간에도 이런 작품을 만드시면서 지나 가셨네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06 01:24

깔끔한 흑백입니다.

나무 바닥과 실내의 빛이 참 좋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06 08:11

계조가 좋은 맑은 사진이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9-01-06 08:59

참좋습니다. ......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9-01-06 09:45

어딘가요? 남산같기도하고...

6*6의 초광각을 잘쓰시네요...

전 정말 어려워서 쓰다 포기했던 기억이...^^;

좋은사진감사합니다..

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09-01-06 10:22

선배님...이제 서서히 903 화각에 적응 되어가시는것 같으신데요. ^ ^

광각에서 가져보는 입체감이 좋아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01-06 12:38

시선을 이끌어 가는 멋진 구성.....^^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