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1-09 15:20

한발만 떨어져서 보면 다 같아 보이는데...^_^ 눈이 시원해집니다...잘 봤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09 15:39

아늑하고 고즈넉한 풍경이 참 편안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1-09 16:36

길 위에서 뿌리 내리지 못하고 서성이는 것들... 사람들... 그리고 전신주...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09 16:52

꼭 무대위에서 연극을 하는것 같네요..^^
시원한 612 화각 참 좋습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9-01-09 17:20

마치 사람들이 거미줄에 걸린 느낌이에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09 17:48

612 아니면 엄두도 못낼 그런 장면입니다.
참 좋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09 18:14

정말... 사람을 빨래줄에 걸어 놓은 듯... ^^
58 mm 시원한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1-10 13:46

612 또 넘어야할 산일까요?
눈으로 보이는 이상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