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09-01-20 22:11

어떤길을 선택해야 할까요?? 하얀눈이 두 길의 명확한 구분을 나누게 해주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20 22:27

넓은 화각이 시원함을 더합니다.
참 좋네요.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1-20 23:36

묘한 느낍입니다.
그러나 좋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01-20 23:45

열정적인 작업 활동이 부럽 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21 01:04

눈이 살짝 쌓인 모습과 그 것을 밟은 곳에 시선이 머웁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21 08:14

꽉찬 구성이 멋지네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9-01-21 08:16

사람들의 발자국에서 양갈래의 길에 대한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21 09:50

곧 만나지는 길인데요.
중앙에 풀을 지나고 나면....
그리고 멋진 사진입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1-21 10:37

죄로 간 사람들과 우로 간 사람들... 선택의 결과들은 같았을까요? 아님 달랐을까요? 혹시
그들은 만났을까요? 아님 영영 멀어졌을까요? 사진을 보고 쓸데없는 생각에 잠깁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01-21 12:54

눈은 쌓여 있을지라도 선생님의 따뜻한 시선과 머지 않은 봄날이 느껴 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