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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문...

최성호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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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10-19 07:03
  • 조회916
  • 댓글5
  • 총 추천9
  • 설명어느 후배의 글이 생각납니다..

    " 그대가 열어주길 마냥 기다리는... "
    .
    .
    Jewish Quarter, Cochin
    Sept. 2010

필름 카메라

카메라 GA645wi 렌즈
필름 160NC 스캔 160NC
추천 9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오래 사용된 문 손잡이. 흔적을 남긴 사람들은 없고 물질만 존재.
폴 스트랜드와 같은 즉물주의 사진가들이 물질의 존재감을 극사실적으로 표현하여
자신들의 존재의식을 날카롭게 인식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다시 그 생각이 떠오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아주 잘 만들어진 빗장.. 열려있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언젠가는 열리겠다는 기대감을 갖게하는 사진입니다...
문은 외부와의 단절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활짝 열어졌을 때는
완전한 소통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의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누군가... 그 말을 한 후배는 참 멋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3=3==33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문을 열어줄 친구가 있다면
가끔 닫힌 문 뒤에서
내가 너가 되어 가만히 있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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