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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참, 아저씨 별 걸 다 찍네" 하면서도 포즈를 잡아주던 아줌마같은 할머니 G2 45mm RSX II
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대상에 대한 존중과 겸허함 만이 대상과 일치할수있고, 일치함으로써만이 더욱 진실에 다가갈수있다는것을 새삼 깨달게 됐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회색 시멘드 도시에다 생명을 심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자 하는 아주머님의 정성이 왠지 안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흙이 없는 오늘의 도시의 작은 애환을 봅니다. 살아 있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요즘 주목사님 사진에는 새로움이 가득합니다. 말씀처럼 사진이 생활의 좋은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골목 골목을 누비다 보면, 사람이 제대로 사는 것이 무언지를 좀 알듯도 했습니다. 제 경우엔.
이인한님의 댓글

이 사진을 보니, 울안에 화초, 채소 키우는 것을 참 좋아하셨던 외할머님 생각이 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사람이 뭘 가꾸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더군요. 농사 짓는 분들이나 집안에 화초 가꾸는 분들이 존경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아마도 화분에 고추를 심어서 고추지지대를 세워주시는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멀지 않은 사진으로 인해 주목사님의 이미지가 좀 더 우리와 가까워지는듯한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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