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 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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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외람된 표현이지만, 양반은 안되시겠습니다 ^.^, 손이라도..사진이 등장하니 바로 나타나시구요. 거대한 배, 뚝 떨어져 있는 사람들. 멋진 사진입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푸르고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낚시하는 강태공의 심정으로 평온을 찾으신 것 같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잉크를 풀어 놓은듯한 푸른 바다빛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유람선(?)인가요.. 그 흰색의 거대한 물체마저도 저에게는 낭만적으로 다가오네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