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7-06 18:35

덕분에 그림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5-07-06 20:12

케코바 뿐만이 아닙니다. 터키에서는 에게해 와 지중해 도로를 그냥 달리다보면 모두가 다 환상입니다. 쿠샤다스, 보드룸, 마르마리스, 페티예, 안탈랴, 시데, 아날리아, 메르신....일단 한번 가보시라니깐요.....^^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7-06 21:18

유주석님 너무 띄우면 다들 몸살나지요? 그 시원하고 파란 바다, 저녁에는 포도주빛으로 변하는 크아 ~ 그 바다, 알몸을 볼 수 있는 알란야가 빠졌군요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7-06 21:38

올 여름에는 이미 틀려버린것 같고, 터키는 꼭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면 늙어서 안될터이니, 기력이 아직 왕성할 때 한 번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