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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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순식간의 일이었습니다.
동조궁(도쿠가와 이에야스 신사)을 거닐다가, 갑자기 와르르 소리와 함께 처마 위에서 눈이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바로 한 발치 앞의 일이라, 그 눈덩이에 맞았으면 많이 아팠을 것 같습니다. (사진 속 옆건물 처마 위의 눈을 보시면 이해가 가시겠지만.. 작은통나무 수준의 얼음조각이었습니다^ ^; 좀 과장이 심하지만..)
신사의 중요한 직책을 가진 분(사진 속, 이후에 머리에 관도 쓰시고 황금 옷도 입으시고 신사 안에 앉아 계시더라고요..^ ^)께서 사진 속의 봉을 갖고 나머지 눈을 치우시더군요..^ ^ 순식간의 일이라.. 사진은 잘 담지 못했습니다..^ ^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3 | 렌즈 | 35mm summicron 1st (eye) |
|---|---|---|---|
| 필름 | 감은 필름 (portra160nc) | 스캔 | 감은 필름 (portra160nc) |
추천 8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눈을 치우는 자태도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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