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언숙님의 댓글

최언숙

11-05-14 23:41

개가 참 똑똑하게 생겻어요...넘 귀여워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5-15 01:00

첨보는 종인데요? 잡종인가요???

개의 표정으로 보아...

"아니.. 이 쌀람이 왜 가까이 다가오지??" 하는 눈빛이군요..

상당히 근접하셨습니다요...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1-05-15 08:23

참 배고프고 처량해 보입니다.
빈 밥그릇엔 꽃잎만 떨어지고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05-15 08:26

독일 세퍼트종에 가깝는데 견공 주인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너무 허약합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1-05-15 12:09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파서 못 처다보겠읍니다. 저 처량하게 보이는 눈빛, 원망스런 눈빛, 언젠가

사람들 배속에서 소화될 날이 원망스런 눈빛이 아닌가? 개장국을 보신탕이라 부르고 된장을

바른다. 등등 , 아이구, 사람님들! 이제 우릴 그만 잡아 먹어요. 그만들 먹어요, 하는 눈빛 같읍

니다. 우리 다 같이 개장국을 먹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