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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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이해인 수녀님 시 中에서...-
추천 21
댓글목록
허영주님의 댓글

아....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혜영님의 사랑을 받는 여동생들은 무척 행복하리라.........^^
신한주님의 댓글

저도 집에서 가끔 찍는 사진인데...
저의 경우에는 대상들은 펄쩍!입니다..^^
자연스런 일상 사진, 좋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제가 음 그러니까 강아지 관상을 좀 볼 줄 아는데...어찌
좀 깍쟁이 같기도 하고... 동생분은 전혀 관상을 볼 수가 없으니 패수...
이 혜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허영주
아....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혜영님의 사랑을 받는 여동생들은 무척 행복하리라.........^^ |
감사합니다 ^^
저도 예쁜 동생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 혜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신한주
저도 집에서 가끔 찍는 사진인데...
저의 경우에는 대상들은 펄쩍!입니다..^^ 자연스런 일상 사진, 좋습니다~ |
ㅎㅎㅎㅎ 맞아요, 선배님 역시 잘 아시는 군요 ^^
아마 동생들도 제가 여기 사진 올린 걸 알면,
펄쩍펄쩍 뛸 꺼예요~
그래도 이런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소중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펄쩍 뛰더라도, 많이 찍어놓을 생각입니다~
이 혜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제가 음 그러니까 강아지 관상을 좀 볼 줄 아는데...어찌
좀 깍쟁이 같기도 하고... 동생분은 전혀 관상을 볼 수가 없으니 패수... |
헉! 선배님 정말, 강아지 관상 잘 보시는 군요!
진짜 깍쟁이에 완전 공주 강아지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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