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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절.
추천 25
댓글목록
강희경님의 댓글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이혜근님의 댓글

저도 저런날을 지나 보냈겠네요. 흑백사진 너무 좋습니다.
이 혜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강희경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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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 혜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이혜근
저도 저런날을 지나 보냈겠네요. 흑백사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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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흑백사진이 너무 좋은데, 찍기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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