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6-12-21 22:29

이렇게 가까이..이렇게 깊숙이..이토록 한 사람을...!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2-22 03:09

망원도 아닌데 저 촛점 잃은 눈동자를 close up을 하실만큼 깊은 교감이 있으셨나요. 사실 저도 Homeless들 사진을 요즘 찍고는 있지만 쉽지 않지요. 특히 한국의 Homeless들은 많이 부담스럽지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12-22 06:43

자유!
너무나 슬픈 자유.
만끽하고 싶으나 너무나 멀리 있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12-22 11:03

참 인상적입니다..
Merry Christmas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2-22 17:11

때로 이런 맛에 사진을 봅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6-12-23 10:31

사진 참..

좋습니다..

이호랑님의 댓글

이호랑

07-05-23 01:37

눈에서 그의 슬픔이 느껴지네요

신상초님의 댓글

신상초

07-10-06 18:52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7-24 09:31

이제야 봅니다...

일련의 과정이 어땠는지야 모르겠으나

너무나 인상적인 포트레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