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동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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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7.9 비어있는 방앗간에 가끔 주인들이 찾아와 잡초를 캐며 빗물이 새는 지붕을 수리하고 있는데,
한 때는 가을이면 북적되던 정미소, 이젠 대를 이를 사람이 없어 정미기계들은 흔적만 남기고 간데 없고 삶의 파편들이 그 빈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낼 모레가 추석이란다. 주인아저씨, 아주머니, 고양이...
happy 추석...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7 | 렌즈 | 21mm f4 S.A |
|---|---|---|---|
| 필름 | 스캔 |
추천 2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햅쌀을 담가 송편을 빚으며 맞이하던 어린 시절의 추석...
먼 길을 돌고 돌아 찾아 오던 작은 아버지, 고모들 그리고 또래의 사촌아이들...
그 시절의 추석이 그리워 집니다.
송편 좀 남겨 두이소오...ㅎ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실 저의 외가가 영광이고 과거에 방앗간을 운영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정감이 가는 사진입니다.
이런 귀한 사진을 추석 명절에 보여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추석 한가위 유쾌하고 풍성한 명절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이미 쓸모없어진 정미소라 하니 쓸쓸하긴 하지만, 보살펴주는 가족이 있어 그러한지
정겹고 예쁘게만 보입니다.. 그 곳의 고양이까지 한몫 톡톡히 하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은 연휴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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