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14 10:34

어린 아이들을 태우고 달려야 할 말을
누군가 가두어놓았군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6-11-14 10:40

사진 참 좋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11-14 11:16

사진 잘 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 ?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6-11-14 11:55

사진가는 사진으로 말을 한다, 딱 선생님을 두고 하는 얘긴듯..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6-11-14 17:07

전시회날에는 가족과 같이 가는 바람에 말씀도 제대로 나누질 못했네요.. ^^ 훗날을 기약해봅니다. 거의 같은 제목의 사진을 몇 장 올린 적이 있는데.. 저의 부족함을 재삼 느끼게 해주시는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1-14 22:26

참 유별나십니다. 이런 시선., ^^

님의 댓글

06-11-16 02:16

언제나처럼 그 아스라한 느낌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