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nding songs_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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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ver ending songs : 자연 과 관찰에 대한 다이어리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무게감이 느껴지는 색감으로 녀석의 자세도 감상자를 압도하네요.
정동호님의 댓글
정동호
색감이 묘하네요.
사진 잘보았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고대 그리스 유적지에 남은 추억의 고양이 같습니다....^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고양이도 보호색이 있는 걸까요?^^
처음부터 거기 그렇게 있었던 것처럼 자태 또한 멋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어두움에 가려진 생명체를 보면서 `공존`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합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고양이와 그 주변에 관한 어쩌면 소소한 것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그 디테일에서 오는 엄청난 파워에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작품 제목을 등한시 하더라도 왠지 현미경과 같은
과학용 렌즈를 통해 사물을 들여다 보는것 같은 느낌들의 연작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로모의 특유의 비네팅으로 고양이 쪽으로 시선을 잡아끄는군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몇 해전인가 고양이 찍는 분들을 존경한다고 하셨는데...
이제 고양이들과 교감이 되시나 봅니다.
오래 활동하다보니 이런 얘기도 가능하군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사진 참 좋습니다... 제가 기다리는 이유가 이 한장에 녹아있군요.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임규형님이....제가 했던 그말을 기억하시는 군요.
말씀하신대로 오래 라.클에 있다보니, 정말 그런것 까지....^^
그렇치만, 아직도 여전히 고양이는 저의 교감의 대상은 아닙니다.
우연히 저놈은 꼼짝도 안하였기에 상당한 시간을 들여서,
여러컷 찍을 수있었던 것이구요.
앞으로도 오래, 라.클에 있어야 할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그 고양이 피곤 한 듯 한 표정 마음을 건드리는군요..^^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사진이 깊으니,,댓글들도 묵직합니다,,^^
조막만한 얼굴은 아기 같은데,,몸집을 보니,,아니네요,,
끝나지 않을 시간의 흐름과,,결코 입을 열지 않을 고양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 입니다,,
묵직한 댓글 달려고 힘들었습니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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