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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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8개월만의 포스팅이네요... 지난 겨울과 봄은 너무 길었습니다.
작년 가을 전시작가 모임때 사진입니다.
참여작가중 최연소 작가였던 공명님과 최원로 작가이셨던 박대원선배님의 모습입니다.
박현기님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공수해 현상했던 스칼라를 이제서야 스캔하게 되었습니다. ^^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6 | 렌즈 | 50mm summicron Rigid |
|---|---|---|---|
| 필름 | SCALA(ISO 400 현상) | 스캔 | SCALA(ISO 400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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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신구'의 만남의 아니라, '친구'의 만남이지요??ㅎㅎ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그 자연스러운 특별한 만남이 이렇게 생생하게 시간을 넘어 살아 나는 군요.
좋은 사진을 찍으신 봉섭님의 수고와 감각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잘 지내시지요?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아흑...이게 언제쩍...ㅎㅎㅎ...
감솨합니다...
...
ps) 그 때 전시회 최연소 작가는...현역 군인이...'안 종현'군입니당...ㅎㅎㅎ
물론 민간인 최연소는 저였지만요...ㅎㅎㅎ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영주씨... 네... 그러네요~ 친구가 좋을것 같아요. ^^
이선생님... 넵!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여름엔 꼭 팥빙수 한그릇하시죠~
명씨... 그렇군요... 종현군이 있었네... 근데 민간인이 아니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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